남은 날보다 더 긴 시간을 다른 사람의 기준으로 꿈과 성공과 행복을 좇아 살았습니다. 다시 제 기준의 행복과 성공을 위해 살고 있습니다. 배우기 위해 글을 쓰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. 아니 쓰는 것을 통해서 배움이 깊어지는 삶을 살고자 하고 있습니다. 나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, 그리고 저와 비슷한 처지의 누군가에게 아주 작은 위안이 되는 그런 이야기를 위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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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호수